InfiRay® 자체 개발한 새로운 휴대용 열화상 카메라 시리즈 출시
연대, 중국, 2021년 9월 9일 - 에리과학기술유한공사는 오늘 자신의 최신 M200A와 P200 휴대용 열 민감 카메라를 발표하고 가장 선진적인 에리열 민감 CMOS 기술을 채택한다고 발표했다.아이레이 테크놀로지는 페이스북에서 글로벌 가상 기자회견을 연다.제품 발표를 제외하고 영비서는 최신 연구 개발 성과를 공유했다.이 두 신제품은 배후에 모두 돌파구가 있다.
휴대용 적외열 영상 카메라는 직관적이고 스마트하며 신중한 이동 목표 측정을 제공하여 접촉할 필요가 없고 여러 업계에 광범위한 응용을 제공했다.InfiRay의 최신 휴대용 열카메라는 제품 개발, 건축 검사, 재산 유지보수, 설비 유지보수 등에 사용할 수 있다.
InfiRay P200은 소형 열 감지 카메라로 전통적인 콤팩트형 열 감지 카메라와 달리 0-90° 회전 렌즈를 장착하여 좁은 간격과 차 밑판 등 여러 장면을 검사하는 완벽한 도구가 된다. 이런 장면에서 전통 카메라는 도전적이거나 들어갈 수 없을 수도 있다.
그 밖에 256×192 해상도, 56°FOV, 0.04°C에 달하는 민감도와 550°C의 측정 범위로 P200은 치밀할 뿐만 아니라 건축 검사, 시설 유지보수, HVAC, 전기 검사 등 강력한 도구이다.
InfiRay는 또한 M 시리즈 휴대용 열 감지 카메라 시리즈를 업데이트했다. 유행하는 M300과 M600 외에 256×192 해상도, 초점 거리가 없는 M200A 모델을 추가하여 M 시리즈 카메라에 더욱 경제적인 선택을 추가했다.
는 새로운 M200A, P200과 다른 출시 제품이 추가됨에 따라 영비서의 열성상 제품 라인은 현재 휴대용과 고정식 열성상 카메라를 제공하여 입문급부터 고급 해결 방안까지 고객의 다양한 열성상 수요를 만족시켰다.